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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파워포인트 템플릿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제1회 파워포인트 템플릿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2월 23일 총장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공모전의 공모 주제는 동덕여자대학교를 형상화 할 수 있는 디자인, 동덕여자대학교 전경, 학과, 행사, 교과목, 교수, 동아리 등 본교와 관련된 내용이었으며 공모대상은 본교 재학생들이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은상 하은지(국제경영), 동상 손지애(영어과), 김선아(미디어디자인), 오혜린(디지털공예과) 공모전 수상작들은 교수학습개발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다. http://www.dongduk.ac.kr/ctl/index.do

주요학내행사 2011.12.26

[김영래칼럼] 제4의 물결과 정치구조 변화 - 2011.12.19 세계일보 -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수년 전 발간한 그의 저서 ‘부의 미래’에서 미래사회는 정치·경제·사회 구조와 같은 심층기반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므로 이에 대비하는 새로운 사고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새로운 사회는 ‘제4의 물결’이 지배,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전혀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한 사회이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는 정치사회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를 주장하고 있다. 이미 미국, 영국 등 서구사회는 제3의 물결을 넘어 제4의 물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정치사회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정당구조는 물론 의회정치가 도식적인 전통적 체계에서 벗어나 대중과 함께하는 시스템으로 변화되고 있는가 하면 정치인들도 권위주의에서 탈피, 대중과 호흡하는 소통과 감동의 정치를 추구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정치는 새로운 흐름에 적응..

VISION 2020 발전계획 추진방안 실천 협약식

12월 13일 본교 국제회의실에서는 교내 구성원들이 모여 'VISION 2020 발전계획 추진방안 실천 협약식'을 가졌다. 김영래 총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우리 대학의 '2013년 대학인증제평가 통과'를 위해서는 ‘동덕VISION 2020'의 성공적인 수행이 꼭 필요하며, 이는 동덕여대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서 동덕 전 구성원들이 애교심과 봉사정신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였다. 실천 협약 전 VISION 2020 추진단장(조성하 교수는) 2011년도 대학자체평가 연구보고서 결과를 발표하였고 분야별 취약점을 보강하기 위한 학과/전공분야 및 행정부분에서의 구체적인 액션플랜 실행의 중요성을 언급하였으며, '동덕 Vision 2020' 추진을 돕고 있는 사무생산성센터 김윤 대표..

주요학내행사 2011.12.13

동덕리더십캠프 - 2011.12.2 -

지난 12월 2일 한국생산성본부 연수원에서는 독서와 토론수업(김성진 교양교직학부)을 받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DDLP 파일럿 프로그램인 '동덕리더십캠프'를 1박 2일간 실시하였다. '동덕리더십캠프'에는 학생 35명과 이병화 교양교직학부장, 리상섭 리더십센터 주임교수, 김성진 교수가 함께하였으며,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자기목표 설정 및 시각화, 판단력 및 창의력 강화, 소통능력 증진, 미래설계 등과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수정 보완한 '동덕리더십캠프'는 2012년도부터 우리 대학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동덕의 비전, 인재상을 공유하고 실제 리더십을 함양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덕리더십캠프'를 참관한 김영래 총..

주요학내행사 2011.12.06

총장과의 대화(제9차) - 2011.12.06 -

2011년 한해를 정리하는 제9차 총장과의 대화가 12월 6일(화)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총장과의 대화에는 지난주 금요일 한국생산성본부 연수원에서 1박 2일간 진행된 DDLP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석했던 교수진과 학생들, 총학생회, 기타 신청학생들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행사진행에 앞서 김영래 총장은 학교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총장 e-mail로 전달한 학생 중에서 '우수 제안 학생'(경영학과 2학년 최수영, 식품영양학과 3학년 박정아)을 선정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DDLP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석했던 김성진 교수(교양교직학부)와 학생들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이 기업에서 신입직원 연수에서 활용하는 자기목표설정 및 시각화, 조직게임, 창의력 활동, 소통방법 등의 프로..

총장과의 대화 2011.12.06

Englsih Speech Contest(2011 영어과 영어말하기 대회) - 2011.12.1 -

세상을 바꾸는 영어! 마음을 움직이는 영어! 를 모토로 영어과에서 주관한 '2011 영어과 영어말하기 대회'가 12월 1일 오후 우리 대학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김영래 총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일본 삿포로 농학교의 초대 학장 윌리엄 스미스 클라크의 'Boys be ambitious' 와 스티브 잡스의 'Stay Hungry. Stay Foolsh'란 명언의 예를 들며, 자신이 가진 생각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말하기 능력은 매우 중요하고 이를 키우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언급하였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는 배정민 학생의 'My Definition of Success'를 시작으로 15명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우승은 'Success Comes from Failure'를 주제로..

주요학내행사 2011.12.02

학과, 행정부서 Change Coordinator 회의 진행

동덕 VISION 2020 추진 및 2013년 대학기관인증평가를 대비하기 위한 학과(전공), 행정부서 change coordinator 회의가 11월 22일 오후 2시, 3시 본관4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회의에서는 각 학과(전공), 행정부서 change coordinator 들에게 C.C의 역할과 재정지원 제한조치, 교육역량강화사업, 대학기관인증평가 지표와 연관된 New Action Plan에 대한 설명 및 추진 일정이 소개되었다. 김영래 총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반값등록금, 재정지원 제한대학 발표 등 대학이 처한 대내외적 현실이 매우 어렵다는 점과 이를 극복하기위해서 대학이 변화해야하며 올해 선포된 VISION 2020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VISION 2020 추진기획단장(..

주요학내행사 2011.11.23

약학대학 교수진 건축기금 약정식 - 2011.11.22 -

11월 22일(화) 약학대학 교수 일동은 총장실에서 약학대학건축을 위한 발전기금(3천만 원)을 약정하고 기탁식을 진행하였다. 약학대학 교수들은 지난 10월 22일(토) 약학대학 총동문회에서 모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약학대학 신축을 위한 발전기금 일억(\100,000,000) 원을 기부해주신 모교사랑에 동참하는 의미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약대학장(임세진)은 약학대학이 6년제로 전환되면서 전국 대학들에서 약학대학에 대한 투자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동덕여대 약대가 타 대학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약학대학신축이 급선무임을 강조하였다. 김영래 총장은 기부금을 약정한 약학대학 교수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우리 대학 약학대학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임을 밝혔다.

주요학내행사 2011.11.23

한국 시민사회운동과 정보문화산업 정책 토론회 - 2011.11.17 -

(사)시민운동정보센터와 (사)내나라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된 '시민사회운동과 정보문화산업 정책: 정치/행정, 경제, 노동, 소비자, 국제협력, 정보문화산업' 토론회가 2011년 11월 17일 동덕여자대학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김영래 총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우리사회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정보산업과 연관되어 정치/행정, 경제, 노동, 소비자, 국제협력, 정보문화산업에서의 변화와 문제점을 확인하고 새로운 발전 방안에 대해 성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자"고 하였습니다. 토론회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1부 한국의 정보문화산업정책의 발전방안(사회 : 이정희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 제1발표자 : "한국의 정보화 역량과 정보산업의 미래" ..

최근동정 2011.11.21

[김영래 컬럼] 2012년 총선 노려 밀실서 나눠먹기 선심,변칙처리 악습 몰아내야 - 세계일보 2011.11.20 -

2012년 총선 노려 밀실서 나눠먹기 선심·변칙처리 악습 몰아내야 20111120002396 정기국회 회기가 불과 20일정도 밖에 남아있지 않음에도 새해 예산 등 중요 안건 심의는 뒷전으로 밀린 채 국회 운영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문제로 표류하고 있다. 정기국회에서 심의할 가장 중요한 안건은 새해 예산안이다. 내년도 국가 살림살이 규모를 결정하는 최종 권한은 국회가 지니고 있는 유일무이한 권한이다. 국회의 동의 없이는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거둘 수 없기 때문에 국회에서 예산 규모를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 국민의 담세액이 정해지므로 예산심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은 지대하다. 정부는 지난 10월 초 총수입 344조1000억원, 총지출 326조1000억원으로 책정한 2012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