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 제7대 총장 김영래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영래)는 11월 20일(수) 오후 4시 '공연예술대학 발전기금 네이밍 행사'를 혜화동 캠퍼스에서 가졌다. 홍유진 공연예술대학장는 현재까지 1억 1천 6백만원을 기부하였고, 모델과 김동수 교수는 1억원을 기부하였다. 이 두 교수님의 동덕을 아끼고 제자를 사랑하는 큰 뜻을 기념하여 강의실 각각‘홍유진 강의실’과 ‘김동수 강의실’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되었다. 김영래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이번‘공연예술대학 발전기금 네이밍 행사’는 4년제 대학 최초의방송연예과와 모델과가 명실상부한 최고의 공연예술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한 두 교수님의 애정과 사랑에 감사드리고자 마련한 자리이며, 앞으로 다른 강의실들도 뜻 깊은 이름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에 홍유진 공연..

KB국민은행이 본교에 3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약정식이 3월 13일(수) 11시에 본교 2층 회의실에서 김영래 총장, KB국민은행 안경은 북부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다. 안경은 북부지역본부장은 “발전기금이 동덕여대 발전에 귀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래 총장은 KB국민은행의 지속적인 발전기금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달식을 계기로 앞으로 동덕여대와 KB국민은행이 서로 상호 협력하고 성장하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9일 저녁 김영래 총장은 윤현숙(제13대 약대동문회장) 동문에게 발전기금 감사패를 전달하고 약학대학 동문회 임원들과 만찬을 함께하였다. 이자리에는 임세진 약대학장과 임금숙 현 약대동문회장, 총무진이 참석하였다. 윤현숙 전 약대동문회장은 12월 초 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하였으며 동문회장 재임 시 약학대학 동문으로부터 약 1억 8천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하여 대학발전에 기여하였다. 윤현숙 동문은 감사패를 전달받고 "동덕 약학대학이 타 약학대학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약학관 리모델링 건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약학대학 동문이 더욱 힘을 모을 것있다. 학교에서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이에 김영래 총장은 윤현숙 동문이 동문회장으..

동덕여대 직원노동조합은 8월 20일 본교 국제회의실에서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동덕여자대학교지부 제10주년 창립 기념식을 갖고 학교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약정하였다. 노동조합측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싶어, 학교에 발전기금을 약정하는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영래 총장은 노동조합 창립 10주년을 축하하며 노동조합이 교수, 학생 등 학내 구성원들과 같이 동덕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화답하였다. 이번 약정한 발전기금은 장학금 및 학교발전을 위해 쓰이게 된다.

디자인대학의 교수와 학부모들의 발전기금 기부에 대한 감사장 전달식이 7월 26일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감사장은 디자인대학 교수 일동이 20,070,000원을, 디자인대학 학부모 일동이 6,900,000원을 발전기금으로 후원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는 의미로 디자인대학 김혜경 학장에게 전달하였다. 김혜경 디자인대학장은 디자인대학 신입생 학부모의 날을 기획, 진행하면서 발전기금의 모금을 적극 독려 하였다. 김혜경 디자인대학장은 “디자인대학 원로교수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극 도와주셔서 이런 자리를 갖게 되었다” 며 소감을 전했고, 김영래 총장은 “학교를 위해 기금을 후원해 주신 디자인대학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화답하였다.

2012년 3월 7일(수) 총장실에서 KB국민은행의 발전기금 약정식을 진행하였다. KB국민은행의 동덕여자대학교 발전기금 약정은 2010년부터 매학기별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학기에는 3,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하였다. 현재까지 KB국민은행의 동덕여대 발전기금 약정총액은 총 1억 천만 원에 달하고 있다. 이날 열린 기부 약정식에는 김영래 총장 및 처장단과 국민은행 박백수 북부지역본부장, 김귀숙 월곡역지점장, 홍정국 월곡역지점 부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박백수 KB국민은행 북부지역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KB국민은행이 창학 10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여성교육의 전당 동덕여자대학교에 소액이지만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하며 양 기관이 협력하고 상생하는 파트너쉽을 유지하길 바..

2012년 1월 4일 본교 3층회의실에서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총동문회와 동 대학원 방송연예과 대학원 재학생들의 학교 발전기금(약정금액 일천만원) 약정식이 진행되었다. 발전기금 약정식에는 방송연예과 홍유진 교수를 비롯하여 방송연예과 총동문회장 태보라,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박경림과 최근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정재연 동문이 참석하였다. 이외에도 현재 대학원에 재학중인 최윤주, 김종현씨가 참석하였다. 박경림 동문과 태보라 동문은 “성공적인 방송 활동과 대외 활동을 위해 많은 가르침을 준 모교에 대한 보은과 후배들의 교육 기회 확대 차원에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기부 의사를 밝혔다. 김영래 총장은 “대학인증평가 등 학교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은 매우 큰 의미를 지니며, 이번 발전기금 약정은..

11월 22일(화) 약학대학 교수 일동은 총장실에서 약학대학건축을 위한 발전기금(3천만 원)을 약정하고 기탁식을 진행하였다. 약학대학 교수들은 지난 10월 22일(토) 약학대학 총동문회에서 모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약학대학 신축을 위한 발전기금 일억(\100,000,000) 원을 기부해주신 모교사랑에 동참하는 의미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약대학장(임세진)은 약학대학이 6년제로 전환되면서 전국 대학들에서 약학대학에 대한 투자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동덕여대 약대가 타 대학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약학대학신축이 급선무임을 강조하였다. 김영래 총장은 기부금을 약정한 약학대학 교수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우리 대학 약학대학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임을 밝혔다.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는 10월 22일(토) 오후 6시 잠실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윤현숙 약학대학 총동문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본교 김영래 총장, 임세진 약학대학장의 격려사 등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2 사업계획으로 약학대학 동문을 위한 학술강좌 및 교양강좌 실시, 동문회 활성화, 모교 및 모교 총동문회 지원 사업 등을 발표하였으며, 특히 모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신축을 위한 일억(\100,000,000)원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약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