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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내나라연구소 “통일 포함 대북정책 선제적 대응 모색할 때” - 경기일보 -

23일 내나라연구소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한반도의 지정학적 정세와 대북정책의 변화 전망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김한울기자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남북 관계 속 한반도 통일 문제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내나라연구소는 23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통일과나눔재단, 경제사회연구원과 공동으로 ‘한반도의 지정학적 정세와 대북정책의 변화 전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행사는 2부, 6가지 주제 발표로 나눠 진행됐으며 김영래 내나라연구소 이사장을 비롯한 외교·안보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최대석 경제사회연구원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한반도 주변 정세의 변화에 대한 상황인식과 분석’을 대주제로 트럼프 2기 행정부 시기 지구..

연천 백학에서 열린 6.25 한국전쟁 유엔 참전국 국기 꽃밭 기념 제 10회 유엔 참전국 감사의 날 행사에 가다

9월이 다 저물던 지난 29일 연천군 백학면에 위치한 6.25 한국전쟁 유엔 참전국 국기 꽃밭에서는 제 10회 유엔 참전국 감사의 날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는 사) 최고선진사회(이사장 김만규)와 사) 내나라 연구소(이사장김영래)가 공동개최해 40여 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매년 6.25 UN참전국을 영원히 기억하자는 목적으로 휴전선 최북단 연천에서 열리는 행사는 원래 6월 25일에 열렸으나 올해는 지난 여름 극심한 폭염과 9.28 서울수복 기념의 뜻을 겸해 이날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사)최고선진사회 회원들과 내나라 연구소 회원들을 비롯해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동문 등 40여명이 참석해 유엔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같이 하며 후원 회원을 위한 동판 제판식도 거행했다.김영래 내나라연구소 이사장..

정치의 본질과 행복 - 자치의정 2025년 3-4

김영래(아주대 명예교수,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상임대표) 1. 정치란 무엇인가. 1). 정치적 대화가 실종된 한국사회 새해가 되면 지인들과 만나 덕담의 인사를 나누게 되며, 또한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는 것이 통상적인 새해맞이 풍습이다. 그러나 2025년 을사년 새해 벽두는 물론 최근까지도 국민들 사이에 이런 즐겁고 희망찬 모습을 각종 언론이나 TV방송을 통하여 보기 어렵다. 올해 2025년은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 80주년이 되는 해이며, 또한 대한민국 정부가 민주적 헌법을 근간으로 수립된 지 77년이 되는 역사적이 해이다. 한국은 제1의 물결인 신생국의 건설, 제2의 물결인 근대화와 산업화, 제3의 물결인 민주화를 성공적으로 달성, 제4의 물결인 선진복지사회를 지향해야 될 국가적 과제를 지니고 있..

내나라연구소, 창립 30주년 기념 ‘분단 80주년과 한반도 통일비전 컨퍼런스’ 개최(경인일보)

남북한 분단 80주년과 한반도 통일비전 컨퍼런스 안내 포스터. /내나라연구소 제공사단법인 내나라연구소(이사장·김영래 전 동덕여대 총장, 아주대 명예교수)는 연구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통일과나눔재단(이사장·이영선 전 한림대 총장)의 후원으로 30일 ROTC 중앙회관 5층 명예의 전당에서 ‘남북한 분단 80주년과 한반도 통일비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컨퍼런스 1부에서는 양병기 청주대 명예교수가 사회를 맡아 ‘분단국 통일의 교훈과 북한체제의 변화’를 대주제로 손기웅 전 통일연구원장, 윤진표 성신여대 교수, 한명섭 과거청산 통합연구원장 등이 발표한다. 남북한 분단 80주년과 한반도 통일비전 컨퍼런스 안내문. /내나라연구소 제공2부는 ‘한반도 통일 환경의 변화와 미래 비전’ 대주제로 윤영오 국민대 명예교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