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63

[동영상] 동덕여대 김영래 총장, “자기에 대해 자신을 가지고 다이나믹하게 도전을 하라”

아시아투데이 아투TV 박상만, 이현미 기자= “지금 시대는 감성과 창조의 시대다. 여성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감성과 새로운 문제에 접근하는 창조력에 대해 도전정신을 가지고 발휘한다면 분명히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여성인재가 될 수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김영래 총장은 아투TV와의 인터뷰에서 21세기는 여성의 시대임을 강조하며, 지식은 물론 인격적으로 성숙한 여성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아투TV를 통해 김 총장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아투티비 www.atootv.co.kr]

동영상모음 2013.12.19

대인과기대(大仁科技大學, Tajen University)와 MOU

본교는 지난 11월 29일(금) 대만 Pingtung현에 위치한 대인과기대(大仁科技大學, Tajen University)와 MOU를 체결하고 양교 간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인과기대와의 협정 체결은 멀티미디어어학센터소장인 영어과 김인석 교수의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양 교의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공동학위제도(Joint Degree Program), 양 기관 언어교육원 개발 촉진 등 학생 및 교원, 직원에 대한 실질적인 교류협력 프로그램이 개발될 예정이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본교 김영래 총장, 임세진 기획처장, 채완 한국어교육원장, 김인석 멀티미디어어학센터소장, 홍준형 대외협력실장과 대인과기대 Wang Jhing-Fa 총장과 Chuang Yuangshan 교수가 참석하..

주요학내행사 2013.12.03

김영래 동덕여대 총장, ROTC대학총장협 회장 선임(한국대학신문)

▲ 김영래 동덕여대 총장이 ROTC 대학 총장협의회 제2대 회장에 선임됐다. [한국대학신문 신나리 기자] 김영래 동덕여대 총장이 ROTC 대학 총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2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총장은 ROTC 6기생으로 한국정치학회장,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상임공동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국무총리 자문 시민사회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ROTC 대학 총장협의회 부회장은 김 총장과 같은 6기로 김병묵 신성대학 총장, 사무총장은 15기인 이근영 대진대 총장이다. ROTC 대학 총장협의회는 지난해 발족했으며, 약 40여 명의 전·현직 대학 총장으로 구성돼 있다.

제21차 총장과 대화의 날

'제21차 총장과 대화의 날' 행사가 26일(화) 본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총장과 대화의 날에는 '2013년 수업시연대회' 수상자들과 올해 입사한 신입직원, 11월 선출된 47대 총학생회장(김선)과 부총학생회장(김은빈)학생, 임선주 리더십센터 연구원과 조교가 참석하였다. 김영래 총장은 2014년도 학생회를 이끌어갈 제47대 총학생회장단의 당선을 축하하였고 '2013년 수업시연대회'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시상했다. 자리를 함께한 조용선 교직과정 주임교수는 "지난 3년간 동덕여대 졸업생의 임용고시 합격율이 높아지고 교직분야 진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학교당국의 교직과정에 대한 많은 지원과 특히 고시반, 상구재등에 관심을 갖어준 결과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는 의견을 냈다. 김..

총장과의 대화 2013.11.26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 발전기금 네이밍 행사 진행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영래)는 11월 20일(수) 오후 4시 '공연예술대학 발전기금 네이밍 행사'를 혜화동 캠퍼스에서 가졌다. 홍유진 공연예술대학장는 현재까지 1억 1천 6백만원을 기부하였고, 모델과 김동수 교수는 1억원을 기부하였다. 이 두 교수님의 동덕을 아끼고 제자를 사랑하는 큰 뜻을 기념하여 강의실 각각‘홍유진 강의실’과 ‘김동수 강의실’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되었다. 김영래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이번‘공연예술대학 발전기금 네이밍 행사’는 4년제 대학 최초의방송연예과와 모델과가 명실상부한 최고의 공연예술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한 두 교수님의 애정과 사랑에 감사드리고자 마련한 자리이며, 앞으로 다른 강의실들도 뜻 깊은 이름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에 홍유진 공연..

주요학내행사 2013.11.21

중국 상숙이공대학 방문단 본교 방문

자매교인 중국 상숙이공대학(Changshu Institute of Technology)의 방문단이 지난 11월 15일(금) 본교를 방문하여 자매교 간의 우애를 다지고 교류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숙이공대학에서는 전소평 부총장, 왕패국 원장, 진연홍 부원장, 고건화 주임이 방문하였으며 본교에서는 김영래 총장, 채완 한국어교육원장, 홍준형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하였다. 김영래 총장은 “상숙이공대학교 부총장 방문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고 인사하며 "매년 우리 학교와 상숙이공대학 사이의 꾸준한 학생 교환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상숙이공 학생들이 본교의 한국어교육원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전소평 부총장은 “동덕여대와 협정을 체결한 이래 활발하게 학생 교환이..

주요학내행사 2013.11.21

동덕 vs 덕성 제1회 친선체육대회

지난 14일 오후 2시 동덕여대(총장 김영래)와 덕성여대(총장 홍승용)간의 제1회 친선체육대회가 덕성여대 체육관에서 열렸다. 여대간 최초로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풋살,줄다리기, 닭싸움,피구,계주 등으로 경기 종목이 편성되었고 경기초반부터 뜨거운 응원전과 함께 승패를 반복하며 결국 무승부로 아름다운 결말을 맺었다. 개회선언과 함께 동덕여대 G.X공연팀의 에어로빅스와 치어리딩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있었으며 양교의 경기는 한치의 양보없이 최선의 페어플레이를 펼치며 진행되었고 초대교인 덕성여대 쏘울라이의 댄스공연을 마지막으로 폐막했다. 시상식 후 양교간 기념품과 운동복을 교환하며 여대생으로 동지애를 나눴다. 이번 체육대회로 인해 두 여대간의 단합과 끈끈한 우정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대회의 긍정적인..

주요학내행사 2013.11.15

'2013 청년취업아카데미 창직우수팀 선발대회

지난 26일(토) 본교 국제회의실에서는 '2013 청년취업아카데미 창직우수팀 선발대회'를 행사를 갖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고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동덕여대 김영래 총장, 유희승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축하인사를 전하였으며 200시간의 창직과정 산출물과 팀의 역량을 평가하여 선정된 70개팀(7개 대학, 330여명)이 참가하였다. 창직 우수팀 선발대회는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능력을 지닌 인력으로의 양성 지원하고 특히 창조적 역량인재과정을 통하여 문화, 예술, 콘텐츠 분야 등에서 청년이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개인의 직업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한다. 이번 대회는 5월부터 현재까지 활동해온 과..

주요학내행사 2013.10.31

'한반도 통일과 남북관계' 특별학술회의 개최

지난 29일(화) 연세대학교 알렌관 무악홀에서는 (사)내나라연구소(이사장 김영래 동덕여대 총장)과 한국문제연구회(김영철 회장)가 공동으로 '한반도 통일과 남북관계:현황과 전망'이란 주제로 특별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휴전 60주년을 맞아 변화하는 남북한 관계를 조망하고, 통일문제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학술회의 사회자는 양병기 청주대 교수, 발제자는 홍현익 세종연구소 선임연구원, 김근식 경남대 교수, 토론자로 이승현 국회 입법조사처 연구관, 김용순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 안희창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전문위원이 참여하였다. 학술회의에서는 미래 한반도 통일과 남북관계에 대하여 참여한 패널 및 학술회의 참가자들간에 열띤 토의가 있었다. 학술회의가 끝나고 한국문제연구회 창립 50주..

최근동정 2013.10.30

김영래 동덕여대 총장, '한반도 통일과 남북관계' 특별학술회의 개최

김영래 동덕여대 총장, '한반도 통일과 남북관계' 특별학술회의 개최[머니투데이] 입력 2013.10.29 08:36 [머니투데이 조우상기자 wscho@] 김영래 동덕여대 총장. /사진=동덕여대 제공 28일 동덕여자대학교는 김영래 (사)내나라연구소 이사장(동덕여대 총장)이 한국문제연구회 김영철 회장과 공동으로 29일 오후 3시 서울 연세대학교 알렌관 무악홀에서 특별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휴전 60주년을 맞아 변화하는 남북한 관계를 조망하고, 통일문제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학술회의 사회자는 양병기 청주대 교수, 발제자는 홍현익 세종연구소 선임연구원, 김근식 경남대 교수, 토론자로 이승현 국회 입법조사처 연구관, 김용순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 안희창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