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동정

경기일보 컬럼 기고

dd100 2014. 9. 15. 11:51

   
 

 

9월부터 경기일보 새 오피니언 필진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특히 이번 개편에는 경제·문화 칼럼과 인천지역 칼럼을 강화해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월요일 ‘아침을 열면서’는 △김진표 前 민주당 원내대표 △진용옥 경희대 명예교수ㆍ정치평론가 △오명문 한국소비자원 경기지원장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의 칼럼으로 한주를 시작합니다.

‘이슈&경제’에서는 △이영진 이웰에셋 대표 △김광석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서승범 삼성전자 책임연구원△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 실장이 생생한 경제 이슈를 분석합니다.

화요일 ‘경기시론’은 △오영태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송민경 경기대 청소년학과 교수 △홍성령 교통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 교수 △안병렬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경기) 총재가 각종 시사 현안을 균형잡힌 시각으로 진단합니다.

필진이 대폭 늘어난 ‘기명칼럼’은 △차동엽 미래사목연구소장ㆍ인천가톨릭대 교수 △한완상 前 교육부총리 △김영래 아주대 명예교수·前 동덕여대 총장 △이상봉 디자이너가 품격있는 글을 선보입니다.

수요일 ‘경제프리즘’은 △김정호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 △강형구 금융소비자연맹 금융국장 △박진희 한국고용정보원 고용정보분석센터장 △양봉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이 국내외 경제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합니다.

마음의 양식을 풍성하게 해줄 ‘삶과 종교’는 △인해스님용주사 효행문화원장 △이길용 이천 새무리교회 목사 △최병조 신부수원교구 이주사목위원장이 집필합니다.

목요일 ‘문화카페’는 △김영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박평준 삼육대 음악학과 교수 △장용휘 수원여대 예술학부 교수 △임형균 톤마이스터 △이철순 양평군립미술관장이 독자들을 문화세계로 초대합니다.

인천지역 현안을 진단하는 화요일 인천논단은 △정기환 前 중앙일보 경기인천총국장 △김종환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장 △이대용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전흥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기고합니다.

이어 목요일 인천시론에는 △노경수 인천시의회의장 △이재성 인하공전 화학공학과 교수△고대혁 경인교대 윤리교육과 교수△정병일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인천 독자를 찾아갑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