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s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6 “감사와 나눔이 충만해야 행복한 사회 만들어” 김영래 동덕여대 총장과 대담 [110호] 2014년 08월 15일 (금) ▲ 김영래 동덕여대 총장은 "감사, 사랑, 그리고 나눔이 충만한 사회는 어떤 물질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행복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래 동덕여자대학교 총장은 50년이 넘게 매일 일기를 쓰고 있다. 감사나눔을 알면서부터 그의 일기에는 감사의 고백이 날마다 이어지고 있다. 김 총장은 “일기장은 내 인생에 가장 소중한 보물”이라고 했다. 그는 감사나눔운동이 시작된 초창기부터 행복나눔125운동을 지지해온 동역자다. 동덕여대 신입생 리더십 강좌시간과 교직원을 상대로 감사나눔 특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