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한국경제신문 -
지난 24일 충북 청원군 오창읍에 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소재 기업 네패스 본사(회장 이병구)에서는 '행복나눔 125'회원들에게감사-나눔을 경영 이념으로 채택한 이후 달라진 회사 모습을 설명하고 감사-나눔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행복나눔 125' CEO모임은 손욱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기술경영솔루션 센터장이 2010년 3월 주도해 만들었다. '독서, 착한 일, 감사하는 마음’이라는 세 가지 실천프로그램을 축으로 사회 전반에 긍정적 마인드를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다. 회원은 동덕여대 김영래 총장을 포함하여 허남석 포스코ICT 전 사장(현 포스코 ICT 상임고문), 네패스 이병구 회장, 제갈정웅 전 대림대 총장, 양창곡 네오디에스 대표, 배종수 서울교대 교수,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회장, 김용환 감사나눔신문 대표 등 15명이다.
이날 모임에서 김영래 총장은 동덕여대 학생들 취업에 많은 도움을 준 네패스 이병구 회장에게 학교 기념품을 전달하고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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