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 종암동 성북구 사회적기업 허브센터에서 동덕여자대학교와 성북구청은 사회적기업 등 홀로서기 지원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사회적기업 홀로서기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영래 동덕여대 총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우승주 성북구사회적기업협의회장, 정주택 한성대 총장, 박승하 고려대 안암병원장, 조기용 성북세무서장, 이종순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무대위에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동덕여자대학교는 성북구청과 (예비)사회적기업 등의 자립성 제고를 위해서 성북구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등과 1대1 혹은 1대N 방식으로 매칭하여 경영개선을 위한 컨설팅 등 판로지원, (예비)사회적기업 등의 지원을 위한 상호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생태환경 조성과 기타 양 기관의 지역사회 경제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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